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3,500원의 행복, 대패 맛집 일품대패

카테고리 없음

by 존맛탱구리구리 2023. 11. 24. 10:20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 성서에 위치한 “일품대패 성서점” 을 소개해드릴 거예요 ㅎㅎ
고기가 먹고 싶어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그냥 들어간 곳인데 꽤 괜찮아서 소개해드리려고 왔답니다 ㅎㅎ

일품대패 성서점

대구 달서구 이곡서로 24 1층 (이곡동)

일품대패

대구 달서구 이곡서로 24

map.kakao.com


📞 053-582-5114

[   영업시간   ]
월, 수~일 11:00 - 04: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매일 03:00 라스트오더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겉만 봤을 때는 흔하게 생긴 고깃집이랍니다 ㅎㅎ

바깥에 이렇게 적혀있었는데 고기 가격이 진짜 싸서 괜찮더라구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 말고도 오른쪽으로는 안쪽까지 자리가 더 많이 있더라구요!
꽤 넓었어요 ㅎㅎ

벽에는 이렇게 메뉴판이 있는데요

이렇게 자리마다 붙어있어서 자리에서 보고 주문해도 돼요! ㅎㅎ

그리고 저 안쪽 공간에 술장고들이 쫘악 있는데요
저 정리된 술들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사장님 성격 보이는 거 알죠...?
화장실도 되게 깨끗하게 잘 되어 있던데 술도 오와 열 맞춰놓은 거 보니 대박이더라구요 ㅋㅋㅋ

반찬들이랑 쌈채소들은 이렇게 셀프바에서 가져가서 먹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쌈무, 양파, 파채, 버섯, 김치 이런 것들도 다 있고요
양념된 콩나물, 마늘, 피클 등 다양한 반찬들도 있었어요!

상추, 깻잎 같은 쌈채소들도 다양하게 있었답니다 ㅎㅎ

파채랑 양파에 들어갈 소스도 있고, 고기소스, 참기름, 후추, 소금 등 다양한 소스류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ㅎㅎ

그렇게 셀프바에서 가져올 거 다 가져오고 나니 딱 맞게 고기도 나왔더라구요~! ㅎㅎ

고기는 처음 주문할 때 무조건 5인분 이상 시켜야 해요!
그래서 저희는 흑돼지대패 3인분이랑 우삼겹 2인분해서 먼저 주문을 했어요!

이렇게 쫘악 깔아놓고 시작했어요 ㅋㅋㅋㅎㅎ

대패는 빨리 익으니 한 번에 쫘악 많이 깔아놓고 굽는 거 아시죠~?? ㅎㅎㅎ

지글지글 구워지는 거 보세요...

이렇게 구워지면 먹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기름기가 장난 없죠...? ㅋㅋㅎㅎ

이렇게 한 번에 2개씩 집어 먹는 게 대패 아니겠습니까!!!
대패고기는 너무 싼 고기를 쓴다 생각하니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꽤 맛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깻잎에 쌈도 싸 먹어 보구요~

같이 구운 김치랑 콩나물에 집어 먹어도 보구요 ㅎㅎ

대패는 열심히 먹다 보면 빨리 없어지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다 먹어치우고 숙성삼겹살을 시켜봤어요!
대패집이긴 하지만 궁금한 건 또 못 참거든요~ㅋㅋㅋ

그냥 일반적으로 고깃집에서 나오는 삼겹살처럼 나왔어요!
어느 정도 두께도 있고 맛있어 보이죠? ㅎㅎ

이렇게 맛있어 보이게 잘 구워주고요~~ㅎㅎ

같이 구운 버섯이랑 같이 먹어보고 했어요 ㅎ
사실 삼겹살도 맛이 없는 건 아니긴 한데 대패집이어서 그런지 솔직히 대패가 나았어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먹었답니다 ㅋㅋㅋ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고추장대패 3인분을 시켜봤어요!
찾아보면 블로그에도 이걸 먹어보고 옆 테이블에도 이걸 시켜서 먹더라구요!
궁금한 건 도전해 봐야죠~~~ㅋㅋㅋㅎㅎ

이왕 양념돼있기도 해서 마늘도 넣고 불판 위에 올려뒀던 야채들도 다 같이 구워줬어요 ㅎ

보이시나요...!?

떼깔 보세요... 어떡할 거예요...

사실 저는 고추장대패라고 해서 별 기대도 안 하고 그냥 먹어보자 해서 먹어본 건데요
이거 무조건 드셔보셔야 합니다....ㅋㅋㅋㅋㅋ
얼떨결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ㅜㅜㅜ
약간 제육 같기도 한 게 완전 밥도둑이에요..ㅋㅋㅋ

미리 시켜놓은 물냉면도 타이밍 좋게 나와서 같이 먹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이게 너무 맛있어서 그냥 공깃밥 하나 시켜놓고 그 위에 이렇게 올려먹기만 해도 끝이에요;;
덮밥집 왜 갑니까!!!!!!!!!!!!!
완전 존맛탱구리예요!!! ㅋㅋㅋㅋㅎㅎ

먹다가 이렇게 밥을 조금 넣고 아예 같이 살짝 볶아서 먹어도 죽이더라구요...ㅋㅋㅋ
볶음밥 먹을까 고민했는데 이거면 충분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배불러서 그제야 주변을 좀 들러보니 이런 게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멘트가 너무 찰지죠 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든든하게 배를 다 채우고 나갈 때 보니 이렇게 67,000원이 나왔어요!!
술을 먹어서 그렇지 술값 빼면 47,000원인 거 보이시죠!?
진짜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더라구요!!

너무 괜찮은 맛집이라서 한 번씩 생각나면 찾아올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