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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팔공산 오리불고기 맛집, 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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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존맛탱구리구리 2023. 11.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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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북 칠곡 팔공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오리불고기 맛집 “고향의 봄”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고향의 봄

경북 칠곡군 동명면 동명팔거천 2길 21
(동명면 금암리)

고향의봄

경북 칠곡군 동명면 동명팔거천2길 21

map.kakao.com


📞 054-976-6166

영업시간
화,수,목,금 12:00~20:30
토,일 11:00~20: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처음 딱 가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앞에 충분한 공간의 주차장이 저렇게 있어요 ㅎ

입구부터 맛집의 향기가 나죠? ㅎㅎ

그리고 이 집에는 귀여운 리트리버 한 마리가 있는데요.
큰 덩치에 비해서 순하고 귀여워요 ㅋㅋㅋㅎㅎ
역시 리트리버죠? ㅎㅎ

저 안쪽이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들이 있는데요.

옆에 이렇게 탁구대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이런 게 약간 촌캉스 그런 느낌적인 느낌일까요? ㅎㅎ

내부는 이런 모습인데요!
어떤 느낌인 줄 대충 아시겠죠~?? ㅎㅎ

이렇게 불을 때울 장작들이 쌓여있구요 ㅎ

확실히 산 쪽이라서 여름에 모기가 많아 이런 것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간 요즘은 싸늘해서 필요는 없지만요 ㅋㅋㅎㅎ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메뉴판은 그냥 이렇게 걸려있는 것 보면 돼요!
오리 불고기 말고도 소금구이도 있고 라면, 칼국수, 잔치국수 같은 것도 있네요!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다양한 기본 반찬들을 세팅해 주시는데요!
어느 한쪽 모자라지 않게 양쪽 똑같이 놔주시더라고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사장님께서 이렇게 오리불고기를 한 다라이에 담아서 가져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런 게 또 이 집의 묘미 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우.. 이 떼깔 좀 보세요...ㅋㅋㅋㅎㅎ
양념 잔뜩 묻은 오리가 군침이 돋더라고요 ㅎㅎ

고기를 올려놓고 이렇게 커다란 뚜껑 하나 덮어주시더라구요!
열 빠져나가지 말라고 해주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이 불 땐 아궁이에 고구마는 진짜 못 참는 거 아시죠....?

위에 메뉴판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고구마는 고기를 주문할 때 미리 같이 주문을 해주셔야 해요!
익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좀 기다리고 있으면 이렇게 오리불고기가 익으면서 뚜껑 밖으로 슬금슬금 양념이 나오는데요...!!
배가 고픈 상태로 가서 얼마나 침이 꼴딱꼴딱 넘어갔던지...ㅋㅋㅋㅋㅋ ㅜㅜ

이거 보세요...
조금씩 익어가면 사장님께서 오셔서 뚜껑 열고 막 저어주시는데 떼깔이 아주 그냥.... 크으... ㅋㅋㅋ

죽이죠?? ㅎㅎㅎ

그렇게 어느 정도 많이 익어가면 이렇게 야채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신답니다 ㅎㅎ

그렇게 완성된 오리불고기!!!!!!!!!!

정말 너무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ㅜㅜ

뜨거우니 이렇게 좀 덜어와서 살짝 열을 식혀주고요!

한 입 딱 먹어봤는데요!!!

아니 이게 뭐예요. 진짜. 오리불고기 진짜.
제 점수는요.
5점 만점에 5.5점 드릴게요.

진짜 다시 생각해 봐도 군침이 사악 도네요...
이렇게 쌈으로도 싸 먹어 보구요!

어후... 정신없이 먹다 보니 꽤나 먹었더라구요 ㅋㅋㅋㅎㅎ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것!!!!!!!
한국인들의 쏘울 푸드~~~~!!!
볶음밥도 먹어야죠오~~~~!!!!

오리 불고기 때문에 밑에 탄게 좀 눌어붙는데요.
사장님께서 밑에 탄 부분은 영상처럼 긁어내주시고 볶음밥을 해주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이렇게 밥을 가져다 볶아주신답니다 ㅎ

이모는 볶음밥 만들 주걱 따위는 필요읍따.
밥 담아 온 그릇이랑 집게로 볶음밥 조져주시는 엄청난 내공의 사장님!!!!!

그렇게 또 포기 못하는 2차 볶음밥이요~~

진짜 자꾸 이런 식으로 맛있으면 못 참아요 진짜로.

볶음밥도 쌈에 싸 먹는 게 얼마나 맛있던지...
뭐 하나 빠트릴 게 없더라구요...ㅎ

그러고 있으면 이렇게 사장님께서 다 구워진 고구마도 올려놔 주시는데요!!!

불에 넣어 둔 고구마는 못 참죠;;
바아로 언박싱.

어후 어후 어후 어후 어후
어쩔 거야 증말.

하아... 사진은 잘 못 찍어서 맛있어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거 불에 구운 고구마 맛 모르는 사람 없죠...!?!!?
약간 아쉬웠던 점은 여기에 겉절이 김치 주셨으면 진짜...
그냥 사장님 하고 싶은 거 다 해였을 텐데...

ㅋㅋㅋ그래도 고구마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

그렇게 다 먹고 귀요미 뭉뭉이랑 빠이빠이하고 나왔어요 ㅎㅎ
진짜 다음에 또 갈 거야.